산림청, 강원 정선 가리왕산 산림복원 사업 현장 산사태 대비 긴급 점검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 위치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일대의 대규모 산림복원 사업지를 방문해 산사태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n\n이번 점검은 산림복원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n\n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산림복원 사업지는 지형적 특성상 비가 많이 내릴 경우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하부 지역에 위치한 주거시설과 리조트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n\n특히 지난 2022년 집중호우 당시 일부 슬로프 구간에서 토사유출이 발생한 이력이 있어, 이날 점검에서는 사면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또 '골막이'와 같은 재해 예방 물길복원 구조물 공사 현장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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