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7월 6일자로 제11대 소장에 김성덕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덕 소장은 2016년 산림항공본부 조종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진천·안동·강릉산림항공관리소와 산림항공본부 항공안전과장을 두루 거치며 산림항공 분야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조종사 출신으로 현장 실무와 안전 관리에 모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 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산림헬기 안전운항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산림항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청남도 11개 시·군 지역의 산림 보호와 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헬기를 활용한 산불 진화, 산림 병해충 방제, 항공 예찰 등 다양한 임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덕 소장의 부임으로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정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림항공행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