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약처 '식의약 청년체험단(약대생) 프로그램'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7월 8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식약처 본원에서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식의약 청년체험단(약대생)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약학대학 재학생들에게 식약처의 다양한 업무를 소개하고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현장 체험형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8월 식약처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됐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생 현장 방문·실습 프로그램 마련, 교육 및 연구 시설 활용 협력,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안내 등이 포함돼 있다. 지금까지 제1차(2022년 11월)부터 제7차(2026년 1월)까지 총 7회가 진행됐으며, 이번 제8차 행사는 반기별 정기 일정의 일환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5시 1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및 질의응답 ▲공직 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식약처에서 약무직과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재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공직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대생들은 공직 약사로서의 비전과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오후 2시부터 10분간 참석자 등록과 일정 안내가 이뤄지고, 이어 2시 10분부터 30분 동안 식약처 전반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이후 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공직 선배와의 인터뷰와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10분간의 휴식 후 3시 50분부터 20분간 공직 약사 채용 절차와 조건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이어 4시 10분부터 50분 동안 식약처 행정동 등 주요 업무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으로 오후 5시부터 10분간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 프로그램은 반기별로 정기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약학대학 재학생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 측은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들이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약대생들이 공직 약사라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식약처의 국민 건강 보호 역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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