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신촌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및 홍제동 행복기숙사 방문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주말 공식 일정으로 청년 주거 현장을 찾았다. 26년 7월 4일 토요일, 한 총리는 신촌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과 서대문구 홍제동 행복기숙사를 방문해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거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 총리가 지난 7월 1일 취임 후 첫 번째 주말 행보로, 인사청문회 때부터 강조해온 청년 문제 해결 의지를 실천한 자리였다. 한 총리는 취임 직후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첫 주말에 바로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로 한 것이다.

한 총리는 먼저 신촌 대학가 인근의 공인중개사를 방문해 주변 원룸 시세를 물어보고 원룸 밀집 지역을 걸으며 청년들의 실제 주거 환경을 둘러봤다. 이후 홍제동에 위치한 행복기숙사로 이동해 일시적으로 비어 있는 기숙사 방을 살펴본 뒤, 기숙사와 원룸에 사는 청년 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원룸 월세가 너무 많이 올라 큰 부담이 된다"며 "기숙사와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정말 큰 도움이 되지만, 물량이 크게 부족해 경쟁이 치열하므로 공급을 대폭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또 "취업 준비와 관련해 인턴을 위한 인턴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공공기관의 인턴 채용 확대와 자격증 응시료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

한 총리는 "청년들의 주거실태를 직접 보고 높은 주거비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숙사와 청년주택의 공급을 더욱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국토부·교육부·총리실 등 관계부처와 청년들의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확대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청년의 첫 경력 형성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청년인턴 등 일경험 사업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앞으로도 청년 취업, 자산 형성, 정책 참여, 취약 청년 등 다양한 현장을 속속 방문해 청년들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제안을 들으며 청년 삶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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