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7월 3일 문성요 청장이 새만금33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배수갑문 관리 상황과 침수 우려 구간,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게 시작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점검 과정에서 특히 새만금33센터 배수갑문 관리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 시 관리 수위(EL-1.5m) 유지 등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문성요 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배수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새만금 지역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안전사고 제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 관리 수위를 적극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 철저한 시설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장마 기간 중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배수시설 운영 상태를 면밀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