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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설계사 영업지원 강화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설계사 영업지원 강화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설계사 영업지원 강화

토스인슈어런스가 설계사가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언더라이팅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영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의 병력과 연령, 직업 등 복합 조건을 기반으로 보험 인수 가능 여부와 대안 상품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구조로, GA업계에서는 드문 전문 조직이라는 평가다.

24일 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는 설계사를 대신해 보험사별 인수 기준을 비교·검토하고, 고객 조건에 맞는 대안 상품을 즉시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언더라이팅은 보험 가입 희망자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승인이나 거절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인데, 기준이 수시로 바뀌고 보험사별 차이가 커 설계사 개인이 모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러한 부담을 조직 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해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구축했다. 센터는 고객 조건별 인수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토하고 대안 보험사와 상품을 제시하며, 보험료와 보장 비교 자료를 월 단위로 업데이트한다. 또한 34개 보험사 상품의 인수 기준과 변경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 실제 상담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 상담에서는 60대 여성 고객의 실손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문의할 경우, 보험사별 방문진단 가능 여부와 검진서 제출 요건, 병력 제한 조건 등을 비교해 한 번에 안내한다. 설계사가 개별 보험사에 반복 문의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보할 수 있어 상담 속도와 정확도가 함께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윤대호 토스인슈어런스 상품전략매니저는 “보험사마다 인수 기준이 자주 바뀌고 고객 조건도 모두 달라 설계사가 모든 정보를 혼자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 과정을 개인이 아닌 조직이 맡아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언더라이팅 지원센터와 함께 설계사 전용 영업지원 앱도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고객 보장 분석부터 비교 설계, 가입 절차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보장 분석 스크립트와 상품 내비게이터 기능을 통해 상담 품질의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현장의 설계사와 기획자, 개발자가 함께 피드백을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영업지원 시스템을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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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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