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 2026년 산지정화캠페인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2026년 7월 2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방장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산지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오염을 예방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숲은 단순한 나무의 집합이 아니라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핵심이다. 그러나 최근 등산객 증가로 인해 쓰레기 투기와 같은 무분별한 행위가 산림 훼손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숲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이러한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방장산 자연휴양림의 주요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대대적인 산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산행 문화를 홍보하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고 훼손을 막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숲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깨끗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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