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지난 2일 전남 장성군 방장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산지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오염을 예방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숲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쓰레기 투기 등으로 인한 산림 훼손을 막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탐방객들에게 건전한 산행 문화를 홍보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습관과 불법 행위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고 훼손을 막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숲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산지 정화 활동과 불법 행위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