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AXA손해보험, 지역 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 진행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계 ESG 경쟁력 강화

AXA손해보험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아바타3' 영화 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체계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간식 제공, 식사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고려한 '마인드 헬스' 개념을 도입해 업계의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AXA손해보험 노동조합이 주관한 전국 동시 영화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노사 협력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서울 월드타워점을 비롯해 목동,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행사 수익금은 심장병 환아 지원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정서적 안정이 미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도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XA손해보험은 'CARE'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보험업계에서는 ESG 경영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 재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C들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고객 신뢰도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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