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공모전 개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공공기관의 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수)부터 31일(금)까지 ‘노사발전재단 AI 활용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미션인 ‘노사를 행복하게, 일터를 활기차게’와 통합 브랜드 메시지인 ‘현장 문제, 전문 해결사!’를 비롯해 ▲노사상생 ▲일터혁신 ▲중장년 고용 ▲국제협력 등 재단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대표 캐릭터와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재단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참가 희망자는 재단 누리집과 핵심 사업 기능을 스스로 찾아보면서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캐릭터 디자인에 반영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한 달간이며, 1인당 1건씩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응모신청서, 캐릭터 소개서와 함께 사용한 AI 도구명 및 핵심 프롬프트를 작성한 AI 활용 내역서를 이메일(kles_pr@no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은 1차 적격심사를 거친 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독창성, 완성도, 브랜드 적합성,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시상 내역을 살펴보면, 최종 선정작(대상 1점)에는 재단 사무총장상과 함께 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상위 50개 작품에는 우수상으로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최종 결과는 8월 31일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된다.

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단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인식시키고, 재단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재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https://www.nosa.or.kr)과 소통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소통전략실(02-6021-1022)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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