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강국을 향한 핵심 인재 양성 고용노동부와 싸피(SSAFY)가 함께 합니다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6월 30일 오후 서울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AI 아카데미'(SSAFY) 14기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SSAFY는 삼성전자가 운영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부터 실전형 프로젝트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14기에서는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에 맞춰 AI 활용 역량과 실전 프로젝트 비중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SSAFY 14기 수료생 총 925명 가운데 259명은 이미 현대오토에버, 롯데이노베이트 등 주요 기업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전체 수료생의 약 28%에 해당하는 높은 취업률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 등 5개 권역별 캠퍼스에서 선발된 우수 교육생 5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됐습니다.

권창준 차관은 축사에서 "AI 시대의 경쟁력은 AI를 만들고, 다루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결국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에게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기회로 만들어주는 정책을 통해 AI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AI 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교육훈련 역량과 정부의 정책 지원을 결합한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2026년 추경을 통해 도입한 'K-뉴딜 아카데미'는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기업별로 청년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또한 AI 엔지니어 등 AI 관련 주요 직무 훈련을 제공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와 '미래내일 일경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AI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만든 성공적인 인재 양성 모델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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