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의 가치를 캠퍼스에서 배우다" 2030 청렴 ON 대학 캠퍼스 시작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2030 청렴 ON 대학 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 과정으로, 기존에 운영되던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를 개편한 것이다.

기존 아카데미는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2030 청렴 ON 대학 캠퍼스'는 청렴교육의 지역적 확산과 청년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거점 대학 중심으로 체계를 바꿨다. 또한 청년 세대의 관심사와 사회 변화를 반영해 청렴과 권익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교육생들은 부패방지 및 공익신고 등 기본적인 반부패 제도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영화, 인공지능(AI),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통해 현대 사회의 여러 이슈와 청렴의 가치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특히 청년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ESG 아이디어 챌린지'가 새롭게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국민권익 증진 및 생활 불편 개선 ▲청렴문화 및 참여 확산 ▲공정성·투명성 강화 ▲디지털 기반 윤리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발표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 등 총 4개 팀을 선정해 국민권익위원장상과 총 1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은 "청년 세대가 청렴이 개인과 사회 발전의 기본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문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청렴교육의 지역 확산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층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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