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이 아동 보호시설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난 26일에는 임직원 16명이 ‘삼동보이스타운’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아동 17명은 직원들과 1대1로 짝을 지어 케이크를 직접 꾸미고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완성된 케이크는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뿐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에게 전달됐다. 더불어 아이들이 사전에 희망한 학용품·여름용품 등 선물도 함께 건네졌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봉사단원들은 응원 메시지를 더해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작년 여름 같은 시설의 아이들과 아쿠아리움 체험을 함께한 바 있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 교류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회사의 사회공헌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작년에 함께했던 아이들을 다시 만나 반갑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포용금융 가치 아래 아이들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성장하는 돌봄 중심의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희망드림봉사단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명절 나눔,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ESG 경영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장기적 관점의 사회공헌이 업계 내 긍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