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올해 6.9조원 ‘맞춤형 금융’ 실시… 취약계층 회복·자립에 초점

KB금융그룹이 올해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6조9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재기와 자립이 어려운 계층을 집중적으로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은 그룹 차원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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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핵심 축은 세 가지다. 먼저 포용금융 부문에서 3조원을 배정했다.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겨냥해 ‘새희망홀씨’ 등 기존 서민금융상품의 금리를 낮추고, 취약 차주에 대해선 원금의 최대 90%까지 채무를 감면해 신용 회복을 유도한다. 지난 3월 선보인 ‘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게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중금리 대출 규모는 3조5000억원으로 책정됐다. KB국민은행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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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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