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 최우선, 민·관 협력으로 빈틈없는 조달품질관리 체계 구축

조달청 조달품질원(원장 여인욱)은 30일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품질관리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조달물자의 품질관리 제도와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합동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크게 세 가지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품질관리협의체 소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 검토하고, 최근 개정된 '품질 보증조달물품 지정제도'의 주요 사항을 공유했으며, 고품질 군수품 확산을 위한 품질보증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조달물자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공 조달의 핵심 가치로 삼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여인욱 조달품질원장은 “조달물자 품질관리 강화는 제품 성능 확보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과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빈틈없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공 조달 분야에서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조달청은 예방 중심 품질관리를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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