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첫 관광레저시설 개장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새만금 지역 최초의 관광·레저시설이 다음 달 정식 개장을 앞두고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6월 30일 군산시 고군산군도 무녀도에 조성 중인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 시설은 해양레저센터로 불리며, 건축물과 각종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개장을 불과 10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점검은 시설의 완성도와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점검단은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세심히 살폈다.

해양레저센터는 고군산군도 새만금 사업 지역 내 처음으로 조성된 관광·레저시설이다. 이 사업은 2021년 2월 새만금개발청이 군산시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군산시와 운영사는 꾸준히 시설 준비와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오는 7월 10일 '오션팔레트'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만금 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과 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건축물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별 안전관리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전반적인 운영 준비 태세를 꼼꼼히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를 주문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안전요원 배치 등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점검단은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영우 차장은 "해양레저센터가 새만금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관광 투자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시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만금개발청도 고군산군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고군산군도 일대의 관광·레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이번 해양레저센터 개장이 새만금 지역 관광 투자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