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 개최

병무청이 6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사회복무요원들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는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과 감동적인 사례를 널리 알려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병무청은 공모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들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현재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 담당자다. 지난해 7월 1일 이후 소집해제된 사회복무요원이나 퇴직·인사이동으로 복무기관을 떠난 관계자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체험수기와 체험사진 두 가지로 나뉜다. 체험수기는 사회복무요원 본인 또는 함께 근무한 복무기관 관계자가 복무 기간 중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주제로 작성하면 된다. 체험사진은 생생한 복무 현장이 담긴 사진으로, 현장감과 진정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복무기관장에게 직접 작품을 제출하거나,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작품 제출 시에는 공모 주제와 응모 요령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이나 사회복무포털(sbm.mma.go.kr)의 공지사항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병무청은 심사를 거쳐 체험수기 20편, 체험사진 10편 등 모두 30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병무청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부상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말 병무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당선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휴대폰 문자 메시지도 발송된다. 이후 우수작은 병무청 누리집과 사회복무포털에 게시돼 누구나 읽고 볼 수 있도록 공개된다. 또한 내년에 발간되는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에도 수록돼 책자로도 만나볼 수 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러한 이야기들이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과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복무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회복무요원은 병역판정검사 결과 보충역으로 처분된 사람이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대체 복무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돌봄, 행정 지원, 환경 미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일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들의 노력과 헌신을 조명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병역 이행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