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 역량평가 시스템으로 고객 신뢰도 강화
프라임에셋이 자사 보험 비교 플랫폼 '픽앤플랜'을 통해 고객 상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6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보험설계사의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고객 만족도와 상담 유지율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설계사들의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이같은 평가 체계가 고객과 설계사 간의 신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갱신되는 등급 시스템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고객들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설계사와만 상담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FC(보험설계사)들에게 이 시스템은 영업 활동의 객관적 평가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성과 고객 관리 능력이 등급에 직결되기 때문에, 설계사들은 보다 체계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노력할 유인이 생겼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 체계가 FC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프라임에셋 측은 "고객의 보험 목적과 성향에 맞는 최적의 설계사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험 상담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더욱 정교한 평가 지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건전한 보험 시장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업계에서는 프라임에셋의 이번 조치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보험 상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