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지난 6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 현장 소통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커피차, 국민 오픈마이크, 정책홍보부스와 함께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메시지 나무를 운영했다. 커피차에는 500명이 참여했으며, 국민 오픈마이크에서는 50여 명의 청년이 취업, 주거, 세대 간 소통 등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발표했다. 메시지 나무에는 정년연장, 결혼·출산·육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 등과 관련해 25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청년들이 체감하는 사회현안과 정책 수요를 보여주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검토와 자문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내집마련과 취업의 어려움, 주거안정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 필요, 양극화에 따른 통합방안 마련 필요, 승진 배제 없는 출산·육아휴직 보장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통합위원회 전지명 부위원장, 김지수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진환 양극화해소분과 위원, 송유진 국민경청소통분과 위원, 청와대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참석해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석연 위원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에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와 미래를 위한 해법이 담겨 있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국민통합위원회의 현장 소통 노력의 일환이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