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물품기부’ 나서

신한라이프,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신한라이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기브 앤 라이프(Give & Life)'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말 물품기부 프로그램으로, 밀알복지재단 산하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기부받은 물품을 정리하고 포장하며 판매하는 다양한 업무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캠페인에서 모은 물품들은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곧 대중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판매 수익금과 별도로 준비한 2000만원의 후원금을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신한라이프의 경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내부 협업 문화를 강화하며, 이를 업무 현장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FC(보험설계사)들에게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고객 상담 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공헌을 강조함으로써, 단순한 보험 상품 판매를 넘어 기업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발달장애인과 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보험사들에게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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