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제3동아호 충돌사고 상황 점검 및 수색 강화 지시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이 26일 울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전날 발생한 제3동아호 충돌사고의 실종자 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수색 작업을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황 장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수색 및 구조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가족분들이 사고로 인한 불안과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도록 수색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색과 구조에 나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수색 구조 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고는 지난 25일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약 24해리 해상에서 발생했다. 제3동아호(79.83톤)는 서남해구에서 조업 중이던 외끌이중형저인망 어선으로, 승선원 8명이 타고 있었다. 이 배가 가스운반선과 충돌하면서 선원 8명 중 6명이 구조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고, 2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다.

황 장관의 이번 현장 방문은 사고 수습을 총괄 지휘하고 실종자 가족들의 불안을 덜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해양수산부는 사고 직후부터 해경과 협력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추가 구조와 사고 원인 규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관은 실종자 수색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고 경위에 대한 정확한 조사는 해경이 진행 중이며, 해수부는 어선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