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손해보험협회

# 손보협회, 대규모 정기인사…실손·심의부장 등 요직 승진

손해보험협회가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실손보험부장과 심의부장 등 핵심 보직을 비롯해 팀장급과 지역본부장까지 폭넓은 승진 및 전보 인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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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승진자로는 실손보험부장 이문덕, 심의부장 김형일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들 부서는 보험업계에서 실손보험 제도 개선과 분쟁 조정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팀장 승진은 경영지원부 회계제도팀장 진영태, 재무관리팀장 장준호, 공익업무부 사고예방팀장 백임철, 소비자보호부 포용금융·ESG팀장 김시진, 전주지부장 윤수정 등 5명이 대상이다.

◇전보 인사도 눈에 띈다. IT서비스부장 박기준, 자율관리부장 김도균, 중부지역본부장 김원신, 동부지역본부장 김병훈 등이 새 보직을 맡았다. 팀장급 전보는 기획총괄팀장 하성철을 비롯해 장기보상팀장 박민선, 실손보상팀장 김준형, 자동차보험팀장 이현재, 자율규제2팀장 전승철, 모집지원팀장 박남준 등 6명이다.

이번 인사는 손보협회가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보호 강화, ESG 경영 확대 등 업계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특히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핵심 보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전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보험업계는 이번 인사로 협회 내부 조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손보험 개혁과 자율규제 강화, 소비자 보호 체계 정비 등 주요 과제를 주도할 새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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