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제휴 법인대리점(GA)이 손을 잡고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에 나섰다. DB생명은 지난 23일 글로벌금융판매 OSK총괄본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완전판매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업계에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앞서 2023년 3월 22일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DB생명이 제휴 GA 중 처음으로 맺은 협약으로, 이번 캠페인은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인 김영 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캠페인을 주도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맞춤형 완전판매 핵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대표 직원의 완전판매 다짐 결의문 낭독과 전 지사원이 참여하는 서명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러한 일련의 절차는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조직 전체에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김영 DB생명 본부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완전판매 실천 의지가 소비자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제휴 GA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