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가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총 131건의 창의적인 제안이 발굴됐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수집을 넘어,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불편함을 AI 기술로 직접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내에 도입된 M365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실질적인 에이전트 개발까지 이뤄졌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심사 결과, ‘SNS 미승인자료 모니터링 에이전트’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탐색하고 조치를 지원하는 시스템, 보험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는 도구, 영업 관리 지표의 조기 경보 시스템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는 보험업계에서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들이 각 부서의 업무를 AI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적 니즈를 AI 에이전트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