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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정부가 제2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특별단속 결과와 인터폴 마약대응센터 유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상반기 단속에서는 5,337명을 검거하고 759kg의 마약을 압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부는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content": "정부가 마약류 범죄에 대한 종합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제2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15개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해 상반기 특별단속 결과와 인터폴 마약대응센터 유치 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n\n올해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서는 마약류 사범 5,337명이 적발됐고, 이 중 895명이 구속됐습니다.
같은 기간 압수된 마약류는 759kg으로, 특별단소 시행 이후 최대 실적입니다. 특히 국경 단계에서 마약 반입 시도 358건을 적발해 794kg의 마약 유입을 차단한 점이 눈에 띕니다.\n\n단속의 핵심 성과 중 하나는 국제공조를 통해 대규모 마약 밀수를 차단한 사례입니다.
법무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국가정보원의 첩보를 바탕으로 관세청, 해양경찰청과 협력해 인천항에 입항한 선박에서 대마초 636kg을 압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