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본청/서울청 입지 선정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단장 김민재)은 00일 본청과 서울청의 청사 입지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르네스퀘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르네스퀘어는 민간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설립 취지를 고려해 단독청사 사용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여러 민간 건물 후보지를 대상으로 접근성과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확인 및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했다.

개청준비단은 이미 예비비가 확보된 만큼, 선정된 청사에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제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대범죄수사청이 차질 없이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칠 방침이다.

아울러 개청준비단은 본청과 서울청 외에도 지방청의 청사 입지도 조속히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혀, 전국적인 수사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중대범죄수사청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 중대 범죄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이번 입지 선정은 개청 준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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