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 취약계층 어르신 생일 축하 나서…지역사회와 동행

생일을 맞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축하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소재 재가노인복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생신 축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노년층에게 정서적 지지를 보내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케이크와 소정의 선물을 어르신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생신을 축하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 매우 보람찬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회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체인지 카드 만들기, 한강 숲 가꾸기,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봉사 등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최근 ESG 경영과 지역사회 환원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발품 봉사는 디지털 소외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험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기업의 핵심 가치와 연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경우 박현주 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업계 전문가들은 "보험사들이 본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