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다주택 해소 후 최종 1주택 보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그동안 보유해온 다주택을 모두 정리하고 최종적으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1주택만 보유하게 됐다. 지난 5월 잠실 아파트를 매각한 데 이어 추가로 주택 두 채를 더 처분하면서다.

추가로 처분한 주택은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전원주택이다. 역삼동 오피스텔은 지난 23일 잔금 지급이 완료됐고, 양평 전원주택은 하루 앞선 22일 잔금 지급을 마쳤다. 앞서 매각한 잠실 아파트는 지난 5월 27일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한 상태다.

처분한 세 채의 주택 중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됐다.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취득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려 매각 차익이 발생하지 않았다. 한 후보자는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원을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매매 현황을 보면 잠실 아파트는 2006년 12월 약 29억5천만원에 취득해 지난 5월 27일 52억원에 매각, 약 22억5천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 역삼동 오피스텔은 지난해 5월 26일 약 20억7천만원에 취득해 지난 23일 15억원에 매각, 약 5억7천만원의 손실을 봤다. 양평 전원주택은 2009년 12월 10일 7억8천만원에 취득해 지난 22일 5억원에 매각, 약 2억8천만원의 손실이 났다. 이들 매매 차익에는 양도소득세와 중개수수료 등 비용이 반영되지 않았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다주택 해소는 이러한 의지를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 후보자는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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