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다주택 해소 후 최종 1주택 보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다주택을 모두 처분하고 최종적으로 1주택만 보유하게 됐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26일 “한성숙 후보자가 지난 5월 잠실 아파트 매각에 이어 주택 2채를 추가로 처분, 현재 삼청동 소재 1주택만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처분한 주택은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이다. 역삼동 오피스텔은 지난 6월 23일 잔금 지급이 완료됐고, 양평 전원주택은 6월 22일 잔금 지급이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 5월 27일에는 잠실 아파트의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한 바 있다.

처분한 3개 주택 중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됐고,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취득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잠실 아파트는 지난 2006년 12월 약 22억 원에 취득해 올해 5월 약 52억 원에 매각, 매매 차익은 약 29억 5천만 원(양도소득세·중개수수료 등 비용 미반영)이 발생했다. 역삼동 오피스텔은 지난해 5월 20억 7,463만 원에 취득했으나 지난 6월 15억 원에 매각, 약 5억 7,463만 원의 손실을 봤다. 양평 전원주택은 2009년 12월 7억 8천만 원에 취득했으나 이번에 5억 원에 매각, 약 2억 8천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한 후보자는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 원을 지난 6월 15일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후보자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추가 주택 처분은 이러한 의지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 후보자의 주택 매각 내역을 종합하면, 잠실 아파트(취득가 약 22억 원, 매각가 약 52억 원), 역삼동 오피스텔(취득가 20억 7,463만 원, 매각가 15억 원), 양평 전원주택(취득가 7억 8천만 원, 매각가 5억 원) 등이다. 이 중 잠실 아파트의 매각 차익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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