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부산) 관련 주한외교단 대상 설명회 개최

외교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회의의 주요 의제와 일정을 소개하고, 참가국들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문화유산 보호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공동으로 군소 개발도서국 관련 부대행사와 세계유산 해석 관련 부대행사를 각각 7월 21일과 23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군소 개발도서국 부대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으로 위협받는 섬나라들의 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세계유산 해석 부대행사는 각국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회의 기간 동안 부산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한 외교관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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