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바다갈 땐,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 확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올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와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육지 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이다.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얕은 곳에 있던 물놀이객을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바다로 이동시켜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는 전국 10개 해수욕장(부산 해운대·송정·임랑, 강원 경포·낙산·속초·망상, 충남 대천, 제주 중문, 경북 고래불)의 개장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이안류 발생 가능성을 4단계(관심·주의·경계·위험)로 나눈 이안류 지수와 실시간 CCTV 영상, 해양관측정보 등을 현장 구조대와 관할 지방정부에 제공하며, 위험도가 높을 경우 즉시 안내문자로 통보한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이안류 실시간 탐지 기술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기술은 해수욕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안류 발생 의심구역을 확인하고, 이를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에게 즉각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육안 관측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안류 발생 초기 단계부터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민의 쾌적한 해양레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도 연계하여 제공한다. 해양레저지수는 파고·바람·수온 등 해양예측 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해수욕, 서핑, 스킨스쿠버 등의 해양레저 활동 적합도를 5단계(매우 좋음~매우 나쁨) 등급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해수욕은 50개소, 서핑은 16개소, 스킨스쿠버는 18개소에 대한 활동 지수를 제공한다.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앱 '안전해'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더해 더욱 촘촘한 해수욕장 안전망을 구축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안류 정보와 해양레저 지수를 미리 확인하셔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