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의 역할과 가치를 '차오르는 달'이라는 감성적 상징으로 풀어낸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조달청은 2026년 6월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2026 조달청 일상 체감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개를 발표했다.\n\n이번 공모전은 '오늘을 지키고, 우리의 내일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평범한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한 공공조달의 중요성과 역할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 이미지, 웹툰 세 부문에 걸쳐 총 45개의 작품이 접수돼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n\n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6개 등 총 1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n\n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최원서 씨의 영상 작품 '차오르는 달, 채워가는 조달'은 우리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공공조달의 든든한 가치를, 어둠을 밝히며 서서히 차오르는 달의 모습으로 아름답고 감성적인 은유로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