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新예금보험론’ 서평 공모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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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청년층의 금융안정에 관한 신선한 시각을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예금보험연구소가 발간한 학술서 ‘新예금보험론’을 주제로 한 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안정 담론을 확산시키고 예금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학술서는 예금보험제도를 현대 통화시스템의 근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금융계약 보호의 관점에서 금융안정을 새롭게 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은행권과 보험·증권업계를 넘어 핀테크 등 신산업까지 논의 범위를 넓힌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보 측은 “이 책이 금융 전반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공모전 응모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8월 18일까지며, 자세한 주제와 제출 방법은 예금보험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우수 서평 선정자에게는 사장 명의 표창과 함께 상금을 지급하고, 인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번 공모전이 학계와 실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험업계는 예금보험제도와의 연관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가 향후 규제 개선이나 위험 관리 체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청년 연구자들의 참여가 금융안전망 강화 논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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