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탄소중립 실천 공로로 장관 표창
우리은행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은행의 자원순환 활동과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이 우수 ESG 경영 사례로 평가됐다는 내용이다.
우리은행은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은행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전 직원이 미사용 스마트폰 등 폐전자제품을 기부한 자원순환·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이 대표적 친환경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도 ESG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2022년 탄소중립 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2024년 자원순환 실천대회 환경부장관상 등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 분야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