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는 18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법TV'를 통해 제3회 월간업무회의를 생중계합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생중계를 시작한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을 담은 슬로건을 테이블에 배치해 시청자들이 핵심 메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오피스텔 등의 관리비 내역 공개를 확대하는 방안과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의 시행이 포함됩니다. 또한 스토킹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께 다가가기 위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회의 과정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무부의 진심어린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생중계를 통해 법무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