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지난 17일 경남 창녕군 화왕산에서 갑질근절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보호와 푸른숲 조성, 산림정화 활동과 함께 진행됐으며, 공직사회 내 갑질을 없애고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소는 화왕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와 부패행위 발견 시 신고 절차, 신고자 보호 및 보상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부정청탁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전문가를 초빙해 부패방지 및 갑질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세현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청렴 의지를 대외에 알리고, 부패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