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온기 전해… 나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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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 한 적십자 봉사관에서 지난 16일, 빵을 직접 구워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영양빵을 만들고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했다. 완성된 빵은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자원봉사자가 직접 제과에 참여한 뒤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이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2006년부터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을 꾸려온 푸본현대생명은 사회공헌 재원 마련을 위한 다양한 내부 제도를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임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출연하는 ‘1대1 매칭그랜트’, 급여 끝전 모으기, 성금 기부 프로그램 등이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재원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장기적인 ESG 경영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의 사례처럼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은 조직 내 긍정 에너지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활동이 보험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회사 측은 “직접 빵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긍정 에너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업계 전반에서도 유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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