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지난 6월 17일 경남 창녕군 화왕산에서 갑질근절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보호 활동과 푸른숲 가꾸기, 산림정화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으며, 공직사회 내 갑질을 없애고 청렴 실천 의지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리소 직원들은 화왕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내용과 부패행위 발견 시 신고 절차, 신고자 보호 및 보상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동참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전문가를 초청해 부패방지 및 갑질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렴 결의 대회를 여는 등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세현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