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2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일원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핵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관리소 직원들은 이화령 일대에 흩어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산림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등산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괴산군청 직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자진 철거와 자진 신고 기간 운영을 홍보하는 데 힘을 모았다. 불법시설물로 인한 환경 훼손을 사전에 막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법 사항에 대해 신속한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조창준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이 국민들로부터 계속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민 스스로 백두대간 지킴이가 되어 자연 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등산객들이 산행 중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림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 보전에 힘쓸 예정이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주요 산맥으로,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이자 수자원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일반 국민에게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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