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데이터처 산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총 6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약 175명의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과정은 초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중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고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인공지능(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실용통계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 통계와 사회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과정이 신설되었다. 이 과정은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25명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통계포스터 작성 방법, 통계 교육용 공학도구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과제 중심 통계교육, 통계교육 지도 사례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각 과정의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30명, 고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30명을 모집한다. 실용통계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30명, 통계와 사회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는 고등학교 사회과 교사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30명을 각각 모집한다.
연수에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누리집(https://dshi.mods.go.kr)에서 개별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 확정 및 개별 안내는 7월 1일부터 시·도 교육청과 소속 학교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학교급별 맞춤형 실용 통계교육 방법에 대한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