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장애 청소년과의 13년 간 특별한 교감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교감으로 진화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최근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및 야구부 학생들을 초청해 농구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훈련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성심학교와 DB손해보험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각장애 야구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영화 '글러브'의 모티브가 된 이 학교는 장애 학생들의 운동 역량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3년 간 총 3억원의 후원금 및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교의 교육 활동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학생들과의 교감을 중시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농구 경기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감상하며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야구부 학생들은 농구 경기의 전략과 팀워크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D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에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약속상자'를 전달했으며, 교내 환경 개선 및 야구부 지원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의 꿈과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며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과의 진정한 교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교육과 교감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