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약처, 시험·검사 역량 강화를 위한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6월 17일, 서울 중구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축·수산물 중 동물용 의약품 시험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도에서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분석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식품공전에 수록된 동물용의약품 시험법의 최근 제·개정 내용과 최신 분석기술 활용 방안이 상세히 소개된다. 또한 분석기기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요령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현장 담당자들과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축·수산물 시험·검사 담당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세션별로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현황, 분석기기 이론, 최신 분석기술 활용 및 유지보수 요령 등이 다뤄진다. 점심시간을 포함해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전문 강사와 기기 업체 담당자가 강의를 맡는다.

Session Ⅰ에서는 축·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시험법의 최신 제·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현황이 소개된다. Session Ⅱ에서는 동물용의약품 분석을 위한 이론과 기기분석 원리가 설명된다. 이어지는 Session Ⅲ, Ⅳ, Ⅴ에서는 Waters, Sciex, Agilent 등 분석기기 업체 담당자들이 동시 다성분 시험법 세팅 방법과 최신 LC-MS/MS(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기술의 활용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주요 고장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의 설명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험·검사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축·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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