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청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 성과 공유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계 ESG 경쟁력 강화
KB라이프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링크비' 1기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 10명이 6개월간 참여하며 경제교육과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청년들은 수도권 내 보육원과 미혼모시설 등 7개 기관에서 아동·청소년 64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KB라이프생명의 교육 자료와 보드게임을 활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KB라이프생명 임직원들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와 자산 관리 방법을 배웠으며, 여의도 지점 방문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도 체험했다. 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사회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KB라이프생명은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FC(보험설계사)들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보험 가입 시 고객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여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추세다. KB라이프생명의 경우, ESG 경영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규 고객 유치에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