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본현대생명, 19년째 이어진 '빵 나눔'…지역사회와 온정 나눠

푸본현대생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진행됐으며, 회사 측은 16일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제빵에 참여해 완성된 제품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푸본현대생명 자원봉사단은 이날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함께 영양 강화 빵을 만들어 포장하는 작업에 동참했다. 이렇게 완성된 빵들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보험업계에서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꾸준히 운영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회사는 임직원 기부금에 동일 금액을 더하는 '1대1 매칭그랜트'와 급여 일부를 모으는 '급여 끝전 모으기',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재원 조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러한 기부 시스템을 기반으로 푸본현대생명은 지역사회 지원, 취약계층 보호, 나눔 문화 확산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을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회사가 지향하는 '긍정 에너지'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