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시설 합동점검 실시

경북 울진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산림 당국과 지자체가 손을 맞잡았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6월 12일 울진군 불영계곡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청, 울진군청과 함께 산림 및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합동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계곡과 하천 내 불법 상업시설, 무단 점유, 쓰레기 투기 등 환경 훼손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첨단 기술인 드론이 투입돼 눈길을 끌었다. 드론을 활용하면 광범위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샅샅이 살필 수 있다. 불법시설의 위치 파악, 무단 점유 현황 분석, 쓰레기 투기 감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계곡과 하천 내의 무단 점유 시설, 불법 상업시설, 그리고 쓰레기 투기 행위 등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생태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산림과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단속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점검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과 하천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행위로부터 자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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