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2026 가정의 달 축제 백두가봄' 참여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202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해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백두가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26년 5월 1일부터 6일까지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산림의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예방 홍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 산불 피해와 진화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전시, 고성능 진화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등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예방 수칙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행사 전 사전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미리 환기시키고, 행사 기간 중에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림재난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이 숲을 찾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숲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