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외 온라인 직구 특화 ‘체크카드’ 최초 출시

신한은행이 해외 온라인 쇼핑에 특화된 새로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는 해외 직구 시장을 겨냥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텔스닷컴 결제 시 최대 11%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

해외 온라인 쇼핑 시 최대 2.5%의 포인트 적립과 마이셀렉트샵 이용 시 외화 캐시백 혜택도 포함됐다. 이는 기존의 해외 현지 결제 중심에서 벗어나 온라인 결제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퀴즈 참여, 카드 발급, 해외 직구 이용 등 3단계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시가 해외 직구 시장의 성장세를 반영한 조치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해외 직구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는 해외 여행뿐 아니라 해외 온라인 쇼핑 고객까지 아우르는 상품"이라며 "글로벌 금융 서비스로의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의 해외 결제와 외환 송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출시는 금융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외 직구 시장의 성장에 발맞춘 전략적 출시로, 향후 다른 금융사들의 유사 상품 출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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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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