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부모·자녀세대 위한 '종합보험' 필요"

노후 대비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보험 상품이 선보였다. AXA손해보험은 27일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령화 사회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주요 질병뿐만 아니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장기간 돌봄이 필요한 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암 진단 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특약과 입원 치료 시 간병인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FC들은 이 상품이 맞벌이 가구와 독거노인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에 적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특약 선택의 유연성을 통해 고객별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상담 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종합적인 보장 체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FC들은 고객 상담 시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한 대비 방안을 제시하며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 출시는 보험업계가 단순한 금전적 보상에서 벗어나 고객의 삶의 질 개선에까지 관심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FC들은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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