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JDC·공간정보산업진흥원 신임 기관장에 임명장 수여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6월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 신임 기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인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 송석언 씨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택진 씨입니다. 두 기관은 각각 제주 국제자유도시 조성과 국내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김 장관은 송석언 신임 이사장에게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JDC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사장이 장기간 공석이었고, 경영평가 결과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직 경영혁신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택진 신임 원장에게는 “최근 공간정보산업도 AI 대전환 등 여건이 급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공기관 지정(2026년 2월 12일) 후 첫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된 만큼,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국내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도를 국제적인 자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입니다. 헬스케어타운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는 각각 의료·건강 복합단지와 휴양주거 단지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이번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사업 정상화와 조직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올해 2월 공공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공간정보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치기반서비스(LBS), 드론 매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최근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임 원장은 공공기관 지정 후 첫 기관장으로서 조직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이번 임명은 정부가 두 기관의 경영 정상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특히 JDC의 경우 장기 공석과 경영평가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공공기관 전환 초기 단계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 장관의 이번 임명장 수여는 두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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