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자살예방 정책현장 간담회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작년 12월부터 자살예방관(부지사) 주도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 해소방안과 청소년 마음안전망 강화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고독은 자살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독해서 자살하고 고독하게 자살한다고 할 수 있다"며 "사회복지가 잘 보장된 국가에서도 자살이 발생하는 것처럼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안전망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자살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라며 "경기도가 계속 성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선도해 주길 바라며, 정부도 고독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긴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는 자살예방센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 김 총리는 "국민 누구도 혼자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 국무조정실 소속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를 중심으로 자살예방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의 경험과 개선사항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24시간),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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